"피고발인들은 사실상 준현행범으로 봄이 상당하다"며 "긴급체포를 통해 신속한 신병확보가 필요하다. 강력 저항할 우려가 다분하므로 충분한 무장병력을 동원해 신병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47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