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아침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이날치 사설에서 극단적 지지층에 기대서 법 집행을 거부하고 있는 윤 대통령을 비판하며 사법 절차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48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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