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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금)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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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석열의 죄책은 지금까지의 내란에 더해 훨씬 심각해졌다”며 “주변인들을 전부 중범죄자로 몰아 순장시키고 있는 무책임한 쫄장부다. 이런 미치광이는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사형선고 외에는 대안이 없어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11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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