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월 17일 (월) 오후 7:48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performance

12.3 내란 사태의 주범이자 내란 세력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호처가 내란 진지를 구축하고 불법적인 저항을 하는 상황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회재정부 장관은 수수 방관했다.

 

원문보기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8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공지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3474 "경호처장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완전무장 대테러팀도 투입" 3 2025.01.05
3473 임영웅·이찬원, 국가애도기간 속 엇갈린 행보[스경X이슈] 4 2025.01.05
3472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1 2025.01.05
3471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방해한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거부 4 2025.01.04
3470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환수사' 미리보기 | Lost Ark - New Class, Wild Soul 1 2025.01.04
3469 [분노의 국민들] 관저 앞 "즉각 체포하라" 밤샘 철야 집회 시작 5 2025.01.03
» 최상목, 대통령 권한 행사하며 '尹·경호처 2차내란'은 수수 방관 1 2025.01.03
3467 외신들 긴급뉴스 타전..."법 집행 막는 것에 의문" 1 2025.01.03
3466 애도 기간에 콘서트?…임영웅은 진행·조용필은 취소 1 2025.01.03
3465 일산, 산본, 평촌, 분당의 한숨, "8억 했었는데 어느새 반토막" 1 2025.01.03
3464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숨겨진 민낯을 파헤쳐보자 1 2025.01.03
3463 유튜브에 갑질한 국내방송사들의 최후 1 2025.01.03
3462 오징어게임 고맙다, 넷플릭스 사용자 수 역대 최대 기록 2 2025.01.03
3461 이언주 “尹 미치광이 영원히 격리시켜야…사형 외에 대안 없다” 1 2025.01.03
3460 버티는 윤석열에 보수언론도 “비겁하기 짝이 없다” 1 2025.01.03
3459 민주 "尹체포 즉각 다시 나서야…영장집행 막으면 현행범 체포" 1 2025.01.03
3458 노동계, '尹 체포' 무산에 "분노 넘어 참담"…1박2일 철야투쟁(종합) 1 2025.01.03
3457 민주 "오늘 난동으로 '尹 체포' 시급성 커져…최상목, 2차 내란 진압하라" 1 2025.01.03
3456 ‘尹 체포 방해’ 박종준 경호처장 입건…공조본 “4일 출석 요구” 1 2025.01.03
3455 "나와있는 매물 다 급매"..쏟아지는 경매 아파트, 강남도 계약포기 '속출'..계엄 충격에 더 '꽁꽁' 1 2025.01.02
3454 "이용자 53% 증발" 국내최강 멜론 갑자기 몰락한 이유는? 1 2025.01.02
3453 "연예인 돈자랑 왜봐요?"시청자 민심잃은 예능.. 이유는? 1 2025.01.02
3452 [속보] 경찰, '尹 체포 저지농성' 지지자들 강제해산 시작…일부 연행 1 2025.01.02
3451 염태영 “尹, 찌질하고 비루…지지자에 체포 막아달라 요청” 1 2025.01.02
3450 [속보] 尹 관저 앞 탄핵 찬반 유튜버 충돌…경찰 대치 중 3 2025.01.02
3449 민주 "내란수괴 윤석열, 관저 숨어 내란 선동…오늘 체포해야" 1 2025.01.02
3448 [SBS 가요대전] 연준(YEONJUN) - GGUM 1 2025.01.02
3447 벼랑 끝에 선 공인중개사 한달에 얼마나 벌까? (ft.10년차 자영업자) 1 2025.01.02
3446 '임뭐요' 임영웅, 연말 콘서트 강행까지? "다른 가수는 팬 없나vs표현의 자유"[Oh!쎈 이슈] 5 2025.01.01
3445 [SC이슈] "'뭐요' 논란도 아직 안끝났는데"…임영웅, 국가애도 기간 콘서트 강행 논란 1 2025.01.01
3444 민주, 尹 메시지에 “극단적 충돌 선동하는 내란수괴...속히 체포해야” 1 2025.01.01
3443 [속보] ‘체포 위기’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준동으로 대한민국 위험” 1 2025.01.01
3442 인류 최초의 흥행 신기록 “오징어 게임”, 시즌1 넘어서며 또 신기록 질주 1 2025.01.01
3441 공수처 "尹 체포 막으면 공무집행방해"…경호처에 공식 경고 4 2025.01.01
3440 정동영 "尹, 체포 거부?..반란에 실패했으면 목 내놓아야, 구차 추해, 국가 수치"[여의도초대석] 1 2025.01.01
3439 인류 최초이자 최대 흥행 기록중인 "오징어 게임" 시즌2, 전세계 1위 지속 1 2025.01.01
3438 민주노총 "尹대통령 즉각 체포 안 하면 직접 나설 것" 1 2024.12.31
3437 혁신당 "영장 효력으로 윤석열 A급 지명수배하고 체포해야" 1 2024.12.31
3436 헌재, 재판관 3인 임명 촉구…“국정 안정 위해 필수” 1 2024.12.31
3435 법조계 "尹체포영장, 압수수색과 달라…경호처가 막으면 체포" 1 2024.12.31
3434 [단독] 무안공항, 안전구역 미확보 상태였다… “활주로 끝에서 로컬라이저까지 거리 규정보다 짧아” 1 2024.12.31
3433 [속보]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내란 수괴' 혐의 1 2024.12.31
3432 내수 경기 '최악'…직격탄 맞은 유통가에 가보니 1 2024.12.31
3431 무너진 '일산' 밤문화 사라지고, 공실 넘치는 라페스타. 유령 도시가 되버린 웨스턴돔 부동산 상가 이야기 1 2024.12.31
3430 [제주항공 참사] 해외 전문가들 "조류충돌만으론 설명 안돼…면밀 조사 필요" 1 2024.12.30
3429 '주식 대량매도' '무속' '북한 연루'…제주항공 참사에 고개 든 음모론 1 2024.12.30
3428 [속보]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 검토 1 2024.12.30
3427 [속보] 참사 하루 만에…제주항공 동일 기종 또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 2 2024.12.30
3426 세계 어디서도 본적 없어…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 화 키웠다? 1 2024.12.30
3425 [사건의 재구성]메이데이 후 추락까지 4분…무안공항 추락사고의 전말 1 2024.12.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