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이날까지 정부는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했지만, 임영웅은 29일에 이어 2일, 3일 공연까지 모두 일정을 소화했다. 반면 이찬원은 임영웅과 상반된 길을 걷고 있다. 이찬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국가애도기간 내 SNS 게시물은 업로드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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