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휘하 직원들에게 '몸싸움에서 밀릴 경우 공포탄을 쏘고, 안 되면 실탄도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뿐만 아니라 이후 경호처가 관저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완전무장한 대테러팀을 투입할 계획이라는 등 극렬하게 저항할 계획이라는 정황도 공개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7751?sid=100
이뿐만 아니라 이후 경호처가 관저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완전무장한 대테러팀을 투입할 계획이라는 등 극렬하게 저항할 계획이라는 정황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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