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휴·폐업한 공인중개업소가 1만3000곳을 넘겼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8176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