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0억원에 달하던 시흥 배곧신도시 집값이 반토막 수준으로 추락했다. 부동산 시장의 얼죽신 열풍도 피해 가는 모양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96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