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해 ‘악성 재고’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0년 만에 2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민간부문의 인허가 연간 실적은 1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561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