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 계열인 기아 역시 연간 수십만 대의 신차를 관세 없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포괄적 관세를 촉구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418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