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모티브로 삼아 쓰였다. 이 작가는 서면 인터뷰에서 “이 병원장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나 책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세계 최고라 해도 좋을 만큼 의료 강국임에도 외상외과는 여전히 지원이 미비하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177?sid=103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17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