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최근 내놓은 리포트에서 미국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고,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10% 관세를 매길 경우 미국 내 생산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하더라도 현대차·기아의 영업이익은 각각 1조9천억원, 2조4천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103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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