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웍스는 소장에서 “982 특허를 침해했다는 확정판결과 이자를 포함한 손해배상 지급을 요청한다”며 “향후 침해 방지를 위한 영구 금지명령도 청구하며, 배심원 정식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3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