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악화가 후행지표인 고용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고령층이 고용시장을 견인하고 청년층에서는 감소하는 추세가 본격적으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가능하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9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