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가난한 개강’이 다가오고 있다. 16년 만에 전국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을 올리기로 하면서 한 학기 등록금 평균 500만원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비싼 등록금에 학생들은 학교 근처 알바 자리라도 찾지만 이마저도 마땅치 않다. 대학교 상권마저 시들해지고 있어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3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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