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5개 음악단체)는 뉴진스와 민희진이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만약 탬퍼링 시도가 성공사례를 만들 경우 K팝 산업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는 연예매니지먼트업은 완전히 무너지게 될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5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