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뒤에 숨어 허위사실을 유포해 수익을 노리는 ‘얼굴 없는’ 사이버렉카(레커)가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진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 방탄소년단(BTS), 강다니엘 등 연예인의 루머를 무차별 유포한 ‘탈덕수용소’에 이어 여러 유명인에 대한 혐오 콘텐츠를 제작해온 ‘뻑가’도 신원이 특정됐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2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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