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과 이번 사고 관련 논의하는 과정에서 침해사고 ‘인지 시점’에 대한 이해도가 달라 내부 기록에 혼선이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국내 최고의 민간 보안 기관에서 사고대응 메뉴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0035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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