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SKT 이용자는 “유심도 없고, 통신사 이동도 막으면 어쩌라는 건지”라고 했고, 또 다른 이용자도 “번호이동을 하려고 몇 번을 시도하는데 문자도 안 오고, ARS 연결도 안 된다”고 호소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