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안 기구를 구성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해지 위약금 문제에 대해선 '이사회 논의사항'이라 선을 그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64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