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국민의힘이 19일 수백만명의 가입자가 피해를 본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와 관련해 기업에 사고 원인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재발 방지책을 국민에게 설명하도록 하기 위해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을 상대로 청문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506195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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