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6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된 WHO(세계보건기구) 로고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라이브 방송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기구 탈퇴 사례를 다루던 중 유네스코와 WHO 로고를 화면에 띄웠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59303?ntype=RANKING
구독자 36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된 WHO(세계보건기구) 로고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라이브 방송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기구 탈퇴 사례를 다루던 중 유네스코와 WHO 로고를 화면에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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