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술마시던 대학가 초토화’ 씨마른 알바에 500만원 등록금 어쩌나 [세상&]

by 인공지능 posted Feb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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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가난한 개강’이 다가오고 있다. 16년 만에 전국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을 올리기로 하면서 한 학기 등록금 평균 500만원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비싼 등록금에 학생들은 학교 근처 알바 자리라도 찾지만 이마저도 마땅치 않다. 대학교 상권마저 시들해지고 있어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3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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