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 오후 4:10
랩터 인터내셔널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logo

  • head
  • news
  • product
  • mobile
  • benchmark
  • analysis
  • computing
  • multimedia

"SAN"은 "Storage Area Network"...
웹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버퍼 오버...
XSS(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취...

Gordon Mah Ung | PCWorld


인텔이 다시 시장을 강타했다. 인텔은 몇 개월 동안 자사 영역을 잠식한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Threadripper)에 대항할 강력한 18코어 코어 i9-7980X와 16코어 코어 i8-7960X를 출시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골리앗’ 인텔이 ‘다윗’인 AMD에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클럭속도와 발열 문제에 대한 소문을 잠재울 수 있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본다.

먼저 코어 i9은 기사거리가 아주 많다. 따라서 가격과 기능, 특징, FAQ는 배경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별도의 기사로 편성했다. 이번 리뷰에서는 성능과 직결되어 있지만, 감춰진 정보들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또 벤치마크 결과를 소개한다.





코어 i9 속 들여다 보기
인텔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코어 i’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인텔은 비밀을 지키려 애를 썼는데, 리뷰 샘플을 포함해 첫 공개된 칩들에 일부러 ‘코어 i7’이라는 잘못된 라벨을 부착했다.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번에 리뷰한 16코어 및 18코어 샘플에는 정확한 라벨이 부착되어 있었다.

인텔의 다른 제품 대다수와 마찬가지로, 코어 i9은 단순히 새로운 CPU가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이다. 새로운 칩셋인 X299와 새로운 소켓인 LGA2066이 기존 CPU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또 과거와 다른 특징 한 가지가 있다. 2개 CPU 제품군을 통합한 플랫폼(브랜드)이다. 얼마 전까지 가장 최신 제품이었던 카비레이크 코어의 경우, LGA1151 소켓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했다. 다시 말해, 인텔 코어 i7-6800K 같은 6코어 스카이레이크 CPU와 함께 LGA2011 V3 기반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했다.

X229와 LGA2066의 경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4코어 코어 i5 카비레이크 CPU부터 스카이레이크 CPU인 18코어 코어 i9 익스트림 에디션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혼동이 없도록 덧붙이면, 카비레이크-X로도 불리는 카비레이크 CPU는 코어 i5-7640X와 코어 i7-7740X이다. 나머지 코어 i7 및 코어 i9 CPU는 스카이레이크-X로 불리는 스카이레이크 CPU들이다.





이런 조합이 약간의 혼동과 혼란을 초래하기는 했다. X299 메인보드는 고가 제품군이 될 전망이다. 일부는 250달러 CPU를 설치하기 위해 350달러 메인보드를 사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카비레이크-X는 오버클로킹에 목적이 있다. LGA1151 소켓을 사용하는 카비레이크 칩과 달리, 카비레이크-X 칩에는 그래픽이 통합되어 있지 않다.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가 아예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2종의 카비레이크-X 칩은 LGA1151 버전보다 훨씬 높게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다. 인텔은 최근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덱스 전시회에서, X299 기반의 카비레이크 칩이 오버클로킹에서 ‘신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사람이 18코어 CPU를 구입할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좋은 메인보드에 저렴한 CPU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카비레이크-X는 이런 사람들에게 좋다.

여전히 제한적인 PCIe 레인
동일한 소켓에서 카비레이크-X와 스카이레이크-X를 지원하는 방식이 혼동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첫 번째 증거는 PCIe 지원 및 제한에 관한 것이다. 코어 i9-7900X는 CPU가 3세대 PCI3 레인 44개와 쿼드 채널 메모리를 지원한다. 동일한 빌드에 코어 i7-7740K를 장착할 경우, 마더보드가 듀얼 채널 메모리만 지원한다. PCIe 레인 수는 16으로 감소한다. 카비레이크 코어의 지원 한계 때문이다. 이 경우, 마더보드의 일부 슬롯을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성능이 저하된다.

카비레이크가 16 레인만 지원하는 이유는 CPU 설계 때문이다. 그런데 인텔은 스카이레이크-X에서도 지원하는 PCIe 레인 수를 축소했다. 10코어 버전은 44개 레인을 지원하지만, 스카이레이크-X 6코어 및 8코어는 28개 레인만 지원한다. 우리가 파악하기로 기술적인 이유는 아니다. ‘더 비싼 가격을 책정하기 위한’ 시장 세분화에 목적이 있다. .

인텔 VROC
PCIe ‘제한’보다 더 논란이 많은 것은 인텔의 VROC(Virtual RAID on CPU)이다. 사용자가 RAID에서 최대 20개의 NVMe PCIe 드라이브를 하나의 부팅 가능한 파티션으로 설정할 수 있는 스카이레이크-X의 유용한 기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인텔은 이 기능에 가격을 책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컴퓨텍스에 참가한 한 업체에 따르면, RAID 0은 무료, RAID 1은 99달러, RAID 5와 RAID 10은 299달러가 될 전망이다. 돈을 지불하면, 잠긴 기능을 풀 수 있는 하드웨어 동글을 받게 된다.

더한 문제도 있다. VROC는 인텔 SSD와 값 비싼 스카이레이크-X에서만 지원된다. 카비레이크-X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또 CPU PCIe 레인을 통해 직접 실행되는 PCIe RAID에서만 작동한다. X299는 칩셋을 통해 다양한 RAID 0, 1, 5, 10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칩셋 RAID로는 VROC에서 얻을 수 있는 성능을 얻을 수 없다.

일단 인텔이 최종 가격을 발표하기까지 최종적인 판단을 보류한다. 컴퓨텍스에서의 논란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어 i9가 스카이레이크에 가져올 변화
플랫폼이 초래하는 혼동을 극복하면 보상을 찾을 수 있다. 스카이레이크-X 칩 자체는 아주 좋다. 기존의 고가 인텔 소비자용 칩과는 다르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과거 ‘전문가(Enthusiast 또는 Extreme)’ CPU는 동일한 부분이 많았다. 예를 들어 4코어 하스웰 코어 i7-4770K와 8코어 하스웰-E 코어 i7-5960X의 차이점은 후자가 쿼드 채널 RAM을 지원하는 것뿐이다.

인텔은 스카이레이크-X에서 이런 전통을 무너뜨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MLC(Mid-Level Cache), L2 캐시의 성능 향상이다. 지난 해 브로드웰-E와 인텔 CPU의 대부분은 코어 당 256KB를 지원했지만, 이를 4배로 증가시켜 코어 당 1MB를 지원한다. L3 캐시는 작아졌다. 기존 브로드웰-E 칩에서 2.5MB이었지만, 코어 당 1.375MB가 되었다. 대신 MLC를 키웠고, 비인클루시브(Non-inclusive) 캐시 디자인을 사용했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유지했던 브로드웰-E의 인클루시브 캐시 설계와 비교하면, 비인클루시브 캐시는 캐시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가용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카비레이크와 스카이레이크를 포함해 몇 년 동안 사용했던 링 버스(Ring Bus) 아키텍처 대신 새로운 메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쿼드코어 CPU를 4개 정류장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에 비유하면, 정류장이 12개 또는 18개로 추가되는 셈이다. 2개 버스 노선을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1개 노선만큼 빠르지 않다. 이것이 새로운 메시 아키텍처이다.

인텔은 이런 메시 디자인을 채택해 쓰레드리퍼(Threadripper)와 경쟁할 준비를 끝냈다. CPU에 코어를 추가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AMD 라이젠 시리즈는 초고속 메시 네트워크인 인피니티 패브릭(Infinity Fabric)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기능은 크게 강화된 터보 부스트 맥스(Turbo Boost Max) 3.0이다. 인텔은 출고 때 ‘최고 성능’의 CPU 코어를 지정하고, 이 코어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터부 부스트 맥스 기능이다. 브로드웰-E CPU의 경우, 하나의 코어만 선택했었다. 스카이레이크-X의 경우 ‘최고 성능’ 코어가 2개이다. 몇 백 메가헤르쯔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18코어 코어 i9의 성능
PCWorld는 에이수스 프라임(Asus Prime) X-299 딜럭스 소켓에서 10코어인 코어 i9-7900X를 뺀 후, 18코어인 코어 i9-7980X를 설치해 성능을 테스트했다. 기타 부품은 최초 코어 i9-7900X 리뷰 때와 동일하다. 지포스 GTX 1080 파운더스 에디션, 32GB DDR4/2600 RAM, 하이퍼X 240GB 새비지 SATA SSD이다.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 CC 2017 테스트에서 소스 프로젝트와 타겟 드라이브로 플렉스터(Plextor) M8pe PCIe SSD를 사용했다. 코어 i5와 라이젠 5 CPU를 제외하면 동일하다. 라이젠 5 메인보드가 플렉스터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 960 Pro NVMe SSD를 끼워 넣었다.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1950X는 첫 리뷰 때와 동일했다.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일부 테스트의 점수는 16코어 버전인 코어 i9-7960X의 점수이다. 한 쌍의 팔콘 노스웨스트 탈론(Falcon Northwest Talon) 시스템에서 CPU를 테스트했다. 쓰레드리퍼와 코어 i9 비교에 사용한 구성이다. GPU가 다르지만, CPU는 ‘스톡’ CPU이다. 그러니 CPU만 대상으로 하는 비교 테스트로 유효하다.

































전력 소비와 클럭 속도
코어 i9-7900X의 결론 중 하나는 전력 소비량, ‘AMD보다 얼마나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지’이다. 통상 쉽지 않은 테스트이다. 하드웨어가 동일해야 한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부티크 PC 빌더인 팔콘 노스웨스트가 거의 동일한, 아주 강력한 탈론 PC를 제공했다. 두 PC 모두 128GB의 DDR4/2400 RAM, 삼성 960 프로 드라이브, SLI 기반 타이탄 Xp, 동일한 파워 서플라이, 쿨러,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차이점은 16코어 CPU와 메인보드다.

이를 통해 동일한 CPU 로드를 실행시키고, 소켓의 전력 소비량을 측정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워크로드는 코어 전부를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1~32쓰레드까지 높이면서 전력 소비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코어 i9이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전력 소비량 측정치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차이를 알 수 있을 만큼 근사치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쓰레드리퍼 1950X의 경우 20쓰레드에서 전력 소비량이 동일해 졌지만, 코어 i9은 계속 증가했다는 점이다.






전력 소비량 측면에서 승자는 쓰레드리퍼이다. 그러나 이것이 큰 경쟁력이 되지는 못한다. 멀티 쓰레드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전력 소비량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쓰레드리퍼의 게임 성능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된다. 승자는 코어 i9이다. 그러나 콘텐츠 생산이 중요한 사람들이 이런 CPU를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

18코어 코어 i9-7980X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테스트했다. 쓰레드리퍼 리뷰에서도 했던 일이다. 이 칩의 성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코어 코어 i9-7900X와 16코어 쓰레드리퍼 1950X를 비교했을 때, 가벼운 로드는 코어 i9이, 무거운 로드는 AMD CPU가 우수했다.

새 코어 i9은 달랐다. 인텔이 가벼운 로드와 무거운 로드 모두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아래 시네벤치 R15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18코어 칩은 모든 부분에서 AMD 칩에 앞섰다.

시네벤치 R15를 사용해 다양한 워크로드를 1~36쓰레드에서 실행해 성능 최고점을 확인했다.

가격
코어 i9과 코어 X 시리즈의 ‘물음표’는 ‘가치 제안’이다. 코어 i9-7900X와 쓰레드리퍼 1950X 리뷰 때부터 동일하지만, 인텔이 ‘성능’ 측면의 리더라는 점에 동의한다.

문제는 가격이다. 성능을 기준으로 한 가치는 하락한다. 성능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쓰레드리퍼는 코어 i9보다 아주 조금 성능이 뒤진다. 그래서 코어 X와 쓰레드리퍼의 쓰레드 당 가격을 자세히 분석하기로 결정했다. 1,723달러인 10코어 코어 i7-6950X도 비교 대상에 포함시켰다.

쓰레드당 성능을 비교했을 때, 가치가 가장 떨어지는 제품은 브로드웰-E 칩이다. 두 번째로 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은 쓰레드 당 61달러인 코어 i5-7640X이다. 가장 가치가 높은 제품은 무엇일까? AMD의 32쓰레드 쓰레드리퍼 1950X이다.

쓰레드당 가격을 따지면 라이젠 쓰레드리퍼 16코어 32쓰레드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높다.

결론
코어 i9은 두 가지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첫째, 성능이다. 인텔이 성능을 주도한다는 점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멀티쓰레드 벤치마크 결과를 아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16코어와 18코어 코어 i9이 AMD 쓰레드리퍼에 뒤진다. 클록 속도와 IPC 효율성이 더 우수한 인텔에 유리한 가벼운 로드로 이동할 수록 상황이 악화된다.

성능을 절대적으로 중시해 가벼운 로드와 무거운 로드 모두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발휘하는 CPU를 찾는다면 코어 i9-7960X와 코어 i9-7980X가 새로운 승자이다. 문제는 가격 차이이다. 마지막 차트는 AMD의 가치 제안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모든 부분에서 코어 i9이 더 빠르다. 그러나 가격은 다르다.

물론 ‘돈을 내는 사람’에 달려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비디오 편집용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제품을 묻는다면 인텔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직접 PC를 조립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AMD라고 대답할 것이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현재 성능 측면에서 ‘리더’는 코어 i9이다.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6644?page=0,2#csidxac85b78627eb4b480ff97763e70a13e onebyone.gif?action_id=ac85b78627eb4b480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AMD 라데온 RX 6800 XT 리뷰 - NVIDIA is in Trouble 2020.11.28 1587
AMD 젠3, 라이젠 5950X, 5900X, 5600X 성능 확인 2 2020.11.10 2435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 파운더스 에디션 리뷰: 절대 황제 2020.09.30 2276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파운더스 에디션 리뷰: 폭발적인 성능 3 2020.09.30 1762
AMD 신형 라이젠 3600XT, 3800XT, 3900XT 리뷰 1 2020.07.19 893
CPU 황제 i9 10900K OC vs AMD Ryzen 9 3950X OC 2020.07.13 1440
RYZEN 7 3800XT vs CORE i7 10700K vs RYZEN 9 3900XT 2020.07.13 7827
Ryzen 5 3600XT vs Ryzen 5 3600X vs i5 10400 Test in 9 Games 2020.07.13 1285
인텔 10400 vs AMD 라이젠 3600 승부, 가성비도 인텔 2020.06.22 6883
인텔 10세대 10900K 실 테스트 모음 - '황제' CPU란 이런 것 6 2020.05.29 1245
인텔 코멧레이크 Core-i9 10900K, i7-10700K, i5-10600K 리뷰, 게이밍 황제 2020.05.25 1576
삼성 갤럭시S20+, S20 Ultra 배터리 성능 테스트(스냅드래곤/엑시노스) 2020.05.06 1605
인텔 Core i9 9900KS vs. AMD 라이젠 9 3900X 인 게임 성능 2019.12.21 1766
라데온RX 5500 XT vs 지포스GTX 1650 SUPER 성능 비교 2019.12.21 1882
인텔 코어 i9-10980XE 익스트림 에디션 리뷰 (18코어/36스레드) 2019.12.14 1230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3960X,3970X 리뷰 (24/32코어) 2019.12.02 15693
AMD 라이젠9 3950x vs. 인텔 코어i9 9900k 벤치마크 2019.11.30 1152
Intel Core i9 9900KS vs i9 9900K Test in 10 Games 1 2019.11.17 1372
신형 AMD Ryzen5 3500X 리뷰, 가성비 경쟁력은? 2019.11.13 1508
에어팟 프로 첫인상 “완벽한 착용감, 만족스러운 음질, 배터리는 테스트 필요 2019.11.03 1274
인텔 코어 i9-9900KS 스페셜 에디션 리뷰: 더 높은 성능, 더 낮아진 매력 2019.11.03 1307
삼성 갤럭시폴드 소시지리뷰 조안나스턴, 새로운 리뷰 업데이트 2 2019.10.03 2165
라데온만 안되는 그것...유튜브 동영상 가속 4 2019.09.21 1838
AMD 라이젠 부스트 클록 이슈, 과연 해결된 것인가? 3 2019.09.21 33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