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벤치마크입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CPU와 그래픽카드 밸런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벤치마크 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HARDWARE | |
CPU |
Intel Core 2 Duo E2160 @ 1.8GHz
Intel Core 2 Duo E8400 @3.0GHz |
Motherboard |
Intel P35
MSI P7N SLI Platinum |
Memory |
ADATA DDR2-800 2GB(1GB×2)| |
HDD |
Seagate Barracuda 7200.10 320GB |
VGA Card |
MSI NX8800GT-T2D512E-OC 660MHz|1900MHz
NVIDIA GeForce 8600GT 540MHz|1400MHz |
Audio |
/ |
Cooler |
|
Power |
Huntkey 500W |
OS | |
OS |
Windows Vista Ultimate sp1 |
DRIVERS | |
MB Drivers |
Intel INF
nForce 15.08 Windows Vista 32-bit |
VGA Drivers |
NVIDIA Forceware 175.12 |
산드라 테스트를 제외한 전부분 게임 테스트에서 2160 과 8800GT의 조합이 울프데일 8400과 8600GT 조합보다 상당한 차이로 앞서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피유와 그래픽카드의 밸런스가 전체 시스템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재확인 할수 있으며 시피유 급에 맞는 적절한 그래픽카드를 다는것은 기본적인 조합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단,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인코딩계열 프로그램들은 시피유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