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전세계 일자리 파괴 가속화 “육체노동만 살아남나?”

by 인공지능 posted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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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 영화까지 '뚝딱'…AI 영상감독이 반갑지만 않은 이유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번엔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텍스트만 입력하면 최대 1분 분량의 영상을 뚝딱 만들어준다.

영상 제작 환경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AI가 학습한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도 피할 수 없는 이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91030?sid=105


컴퓨터 앞 노동 가격은 육체 노동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진다” [AI 직업 도장깨기③]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2021년 X에 예언이란 글을 띄우며 “AI는 컴퓨터 앞의 노동 가격을 육체적인 노동 가격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값싸게 만들어버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같은 화이트칼라가 운전사 혹은 농부보다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얘기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2025?sid=101


'챗GPT' 이어 'AI 소라'까지…'화이트칼라' 위협하는 인공지능

챗GPT에 이어 AI 소라까지.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놀라움을 넘어 두려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AI의 역습으로 올해 들어서만 3만여 명의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고 특히 고학력, 고임금인 '화이트칼라' 일자리에 경고음이 켜졌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108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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