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태풍' 이영한, ASL 시즌3 우승컵의 주인은

by 파시스트 posted Jun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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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3040세대가 된 2000년대 e스포츠 팬들도 주목하고 있는 ASL 시즌3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겠다는 '최종병기' 이영호와 단 한 번의 결승 경험이 없지만 20대 가장의 간절함으로 무장한 '태풍' 이영한이 ASL 시즌3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ASL 시즌3'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오르는 두 주인공은 이영호와 이영한.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서킷브레이커-카멜롯-안드로메다-아웃사이더SE-서킷브레이커 순으로 진행된다.


원문보기 -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5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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