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배틀그라운드에서 나오는 기술인 일명 '팔콘 펀치'를 따라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기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을 때 나오는 기술로 한국말로 풀어쓰면 '점프 주목 공격'이다. 독특한 자세여서 네이마르가 '팔콘 펀치'를 따라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앞서 네이마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플레이언노운즈에게 커스텀 서버 개설 자격을 달라고 요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게임의 포즈를 세리모니로 펼칠 정도로 푹 빠졌지만 실력에는 의문이 든다. 사용자들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실력은 평범한 한국 중·고등학생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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