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원 "김지은, '비서 마누라'로 불려…애인같았다"

by 파시스트 posted 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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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판은 지난 11일의 4회 공판을 기점으로 새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경선캠프와 충남도청 분위기가 권위적이지 않았고, 김씨는 안 전 지사와 유독 친한 관계였다는 측근들의 증언이 여럿 나오면서다.

이날 오전 10시 증인신문을 받았던 전 청년팀장 성모씨(35)도 "김씨에게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충을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안 전 지사가 이끈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캠프의 측근들인 '팀장급'과 김씨 등 자원봉사자들이 속한 '청년팀'을 오가며 소통한 인물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481367&date=20180713&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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