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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08.23 18:01


한동안 신작이 뜸하던 게임 시장에 지각변동이 찾아온다. 오는 9월부터 10월에 걸쳐, 분기 당 하나 정도 나올 법 한 대작 게임이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당장 9월에는 발매가 늦어진 ‘드래곤 퀘스트 11’ 한국어판부터 명실상부 2018년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레드 데드 리뎀션 2’까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출격을 앞둔 게임이 많다 보니 9월까지는 아직 1주 가량이 남았는데도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9월과 10월에는 어떤 게임이 게이머 지갑을 털어갈까? 게임메카는 9월, 10월 신작 러시를 정리했다.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한국어판 (9월 4일, PS4)

드래곤 퀘스트 11
▲ 새로운 용사 전설이 시작된다, '드래곤 퀘스트 11' (사진제공: SIEK)

9월 대작 러시는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PS4 한국어판이 시작한다. 게임은 당초 2017년 겨울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려 9월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평가도 좋고, 한국어 자막까지 지원되기에 여전히 관심은 뜨겁다.

‘드래곤 퀘스트 11’은 용사의 환생인 주인공이 벌이는 모험을 담았다. 특히 사상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3편과의 접점도 있다고 하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또한, 발매가 늦은 만큼 게임 콘텐츠도 개선된다. 플레이타임 100시간 이상의 콘텐츠와 함께 숙련된 플레이어를 위한 하드 모드, 그래픽 향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9월 5일, PC)

데스티니 가디언즈
▲ 수호자에 합류하라, '데스티니 가디언즈' (사진제공: 블리자드)

[관련기사]

오는 9월에는 우주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 보자. ‘데스티니 2’ PC버전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오는 9월 5일 블리자드 배틀넷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데스티니 2’ PC 한국어 버전이다. 플레이어는 타이탄, 워록, 헌터 3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스토리 캠페인과 레이드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에 비하면 약 1년 정도 늦게 발매되는 것이지만, 음성까지 완벽한 한국어화를 적용한데다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콘텐츠까지 전부 아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4만 5,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본편과 확장팩 ‘오시리스의 저주’, ‘전쟁지능’, ‘포세이큰’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

스파이더맨 (9월 8일, PS4)


▲'스파이더맨' 스토리 트레일러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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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최고 인기 영웅 스파이더맨을 게임으로 만날 수 있다. 하반기 PS4 독점작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액션게임 ‘스파이더맨’이 9월 8일 발매된다. 앞서 발매된 독점작 ‘갓 오브 워’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처럼 한국어 지원도 확실.

게임에서는 그 어떤 영화나 만화에서도 그리지 않은 게임만의 특별한 스파이더맨을 그린다. 게임에서 가장 내세우는 것은 바로 영웅의 책무와 평범한 일상이 부딪히며 발생하는 이야기다.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짜릿한 활공이나 간단하면서도 호쾌한 액션까지 더했다. PS4 독점작의 흥행 전설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9월 14일, PC, PS4, Xbox One)


▲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9월 마지막 대작은 리부트로 날개를 단 ‘툼 레이더’ 시리즈 최신작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전사로 거듭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는 마야를 무대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은 2013년 ‘툼 레이더’나 2015년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와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에서도 라라는 깎아지르는 절벽을 오르고, 고대 유적의 신비한 장치를 풀어낸다. 곳곳에 숨어 있는 적과 싸우게 된다. 이번 작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 환경을 강력한 무기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사이드 퀘스트 볼륨도 크게 늘어나 메인 스토리 외에도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10월 5일, PC, PS4, Xbox One)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트레일러 (영상제공: 게임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고증덕후’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 또 한 번 고대를 배경으로 삼았다. 오는 10월 5일 발매되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그 주인공이다. 전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 역사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는 이집트를 구현했던 유비소프트는 이번에 고대 그리스를 멋스럽게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가장 큰 특징은 RPG 요소를 더욱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히트박스형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이 강화되어 암살 없이 전투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150 대 150 전쟁 모드까지 탑재해 어엿한 ‘대장군 크리드’로 거듭났다. 이 밖에도 선택지에 따라 퀘스트 결말이 달라지기도 하는 등, 플레이어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10월 12일, PC,PS4, Xbox One)


▲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 멀티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블리자드 배틀넷에는 기대작이 하나 더있다. FPS계 양대 산맥 ‘콜 오브 듀티’ 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10월 12일 발매된다. 국내에서는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음성 한국어화까지 적용되어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고 강점이던 싱글 캠페인을 없애고 멀티에만 집중해 눈길을 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지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시리즈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병과 생성 시스템이나 킬 스트릭 등을 통해 속도감 넘치는 대전을 벌일 수 있다. 여기에 미국 알카트라즈 형무소 지하에 갇힌 좀비와의 사투나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까지 다양한 게임 모드를 탑재했다.

배틀필드 5 (10월 19일, PC, PS4, Xbox One)


▲ '배틀필드 5'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오는 10월 19일에는 때 아닌 논란에 시달렸던 ‘배틀필드 5’가 출시된다. 첫 공개 당시 기존 시리즈와는 상이한 분위기의 트레일러, 그리고 제작진 SNS 발언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 이미지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틀필드 5’는 크게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로 구성된다. 싱글에서는 그간 다뤄지지 않았던 2차대전의 소규모 전투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게임 핵심인 멀티플레이는 공수 부대가 되어 적진에 침입하는 ‘에어본’, 방어팀이 전선을 형성해 막아야 하는 ‘브레이크 스루’ 등 다양한 모드가 추가되어 역대급 볼륨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근 ‘핫’한 배틀로얄 모드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10월 26일, PS4, Xbox One)


▲ '레드 데드 리뎀션 2'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2K)

오픈월드 액션게임 잘 만들기로 소문난 락스타게임즈가 ‘GTA 5’를 잇는 새로운 전설을 쓴다. 오는 10월 26일 발매되는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그 주인공이다. 변화하는 미국, 격동하는 시대에서 무법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플레이어는 반 더 린드 갱단의 총잡이 아서 모건이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폭넓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살아 있는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넓은 미국을 탐험하고, 여러 사람을 만난다. 게임 내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아서 모건의 명예를 판가름한다. 이 밖에도 모든 무기에 고유한 특성과 실감나는 반동을 담아 내 총을 쏘는 손 맛도 확실하게 잡았고, 다양한 서브 콘텐츠도 있다. 2018년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스포츠와 격투까지, 풍성한 가을!

이처럼 오는 9월과 10월에는 1, 2년은 족히 기대작으로 꼽혔던 게임들이 국내에 찾아온다. 또한, 이 밖에도 다양한 신작이 게이머를 찾을 예정이다. 스포츠게임 마니아라면 9월 7일 ‘NBA 2K19’나  9월 28일 발매되는 ‘피파 19’에 주목할 것이고, 격투게임 마니아를 위한 ‘소울 칼리버 6’도 10월 19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 게이머 역시 풍성한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피파 19
▲ 축구게임 양대산맥 '피파 19'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소울칼리버 6
▲ 간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소울칼리버 6'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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