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전 1:26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1월 2일 정기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 (10:00)


1월 2일 정기점검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어, 로스트아크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해/섬]

  • 지고의 섬 '고성 아탈란테'에서 여주인 에르제베트가 주최하는 파티가 열립니다.
    • 이제 고성 내부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지고의 섬과 관련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지고의 섬과 관련된 원정대 과제 3종이 추가되었습니다.
    • '저와 한 곡 추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해결사의 해결을 도와드립니다'
    • '사설 탐정'
  • 지고의 섬과 관련된 원정대 과제 보상으로 3종의 칭호가 추가되었습니다.
    • '에르제베트의'
    • '크리스틴의'
    • '태초의'


[던전]

  • 카오스던전 '악몽의 동굴'을 파티로 플레이할 때, 보스 몬스터의 무력화 피해 요구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이벤트 카오스던전에 적용되는 '혼돈의 결속' 효과를 기존 2개에서 1개로 변경하였습니다.
  • 일부 던전의 입장 조건인 아이템 레벨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슈샤이어 던전 그림자의 미궁 (노말) 의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300에서 295로 변경 되었습니다.
    • 슈샤이어 던전 그림자의 미궁 (하드) 의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405에서 400로 변경 되었습니다.
    • 비밀기지 X-301 섬 던전 X-301 제 7구역(노말)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335에서 330로 변경 되었습니다.
    • 비밀기지 X-301 섬 던전 X-301 제 7구역(하드)의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445에서 440로 변경 되었습니다.
    • 발푸르기스 섬 던전 발푸르기스의 밤(노말)의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440에서 435로 변경 되었습니다.
    • 발푸르기스 섬 던전 발푸르기스의 밤(하드)의 입장 조건 아이템레벨이 475에서 470로 변경 되었습니다.
  • 2티어 보물지도로 입장하는 비밀던전에서 일반 보물상자가 보상을 드랍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호감도]

  • 일부 호감도 NPC의 호감도 등급 상승에 필요한 포인트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베아트리스, 실리안, 칼스, 사샤, 검은이빨, 에아달린, 아델 : 우호1, 우호2, 우호3, 신뢰 달성까지 필요한 호감도 포인트 감소 (내용추가)
    • 네리아(레온하트, 루테란 성, 갈기파도 항구, 슈테른), 바스티안, 칼바서스 : 우호2, 우호3, 신뢰 달성까지 필요한 호감도 포인트 감소 (내용추가)
    • 동일한 호감도 아이템을 반복해서 선물할 때 발생하던 페널티를 삭제하였습니다.
  • 호감도 아이템 등급에 따른 최대 선물 제한을 변경하였습니다.
    • 고급 : 8 → 16
    • 희귀 : 8 → 12
    • 영웅, 전설 : 유지
    • 유물 : 4 → 2
  • 호감도 등급 상승 규칙을 변경하였습니다.
    • 현재 단계의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아도 획득 포인트를 기준으로 호감도 등급이 상승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호감도 등급 상승 이후, 이전 단계의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았을 경우, 이후의 호감도 액션(선물, 연주, 감정표현, 대화)을 실행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아 호감도 액션을 실행할 수 없을 경우, 실행 불가 알림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 신뢰 등급 달성을 위해 아이템을 선물할 때, 필요한 호감도 포인트보다 200포인트 이상 많은 포인트를 지급하는 호감도 아이템은 선물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호감도 아이템으로 획득 가능한 포인트가 200을 초과하여 포인트가 버려지게 될 경우, 해당 아이템을 선물할 수 없습니다.
    • 예) 신뢰 등급 달성에 필요 포인트가 300이고, 호감도 아이템 선물 시 획득 가능한 포인트가 600일 때,
      신뢰 등급 달성 시 300포인트가 버려지게 되기 때문에 해당 아이템은 선물할 수 없습니다.
  • 도망자들의 마을에서 판매하던 호감도 아이템 '작은 오르골'이 제거되었습니다.
    • 도망자들의 마을 외 다른 획득처에서는 작은 오르골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템]

  • 물물교환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악세사리의 아이템레벨 구매제한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변경 전 : 악세사리의 아이템레벨보다 5 낮을 때부터 구매 가능
    • 변경 후 : 악세사리의 아이템레벨보다 10 낮을 때부터 구매 가능
  • 대도시 명품 상인 NPC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반지'가 추가되었습니다.
    • 악세사리 아이템레벨 : 390
    • 구매제한 아이템레벨 : 380 이상
    • 판매 가격 : 75,000 실링


[로스트아크 샵]

  • 로스트아크 샵에서 판매하는 '일일 36팩'의 구성품 중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
    • 기존의 '선물 상자(고급~영웅 등급, 랜덤 획득)'가 새로운 '영웅 선물 상자(영웅 등급 고정, 선택 획득)'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에 구매 완료하신 상품의 아이템은 기존 아이템으로 유지되며, 1/2 정기점검 이후 판매되는 상품부터 적용됩니다.
  • 마리의 비밀상점에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 '아크라시움 II'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 기존에 등장하던 '선물 상자(고급~전설 등급, 랜덤 획득)'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으며, 새로운 '영웅 선물 상자(영웅 등급 고정, 선택 획득)'가 등장합니다.


[스킬]

  • 버서커 '마운틴 크래쉬' 트라이포드 '진탕', '대지 충돌' 적용 시, '대지 충돌'의 효과인 피해 증가가 적용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에포나 주간의뢰의 '[일반] 토벌! 레기오로스' 의 목표 수량을 기존 3에서 6으로 변경하고, '[일반] 레기오로스의 혈루석' 의 목표 수량을 기존 5에서 10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항해 가이드 퀘스트 '바리바리를 찾아서'  진행 중에 만날 수 있는 '표류하는 해적'과 '표류하는 선원'의 위치를 조정하였습니다.


[생활레벨]

  • 플래티넘 필드에 배치된 '홍선화'에 식물채집 생활스킬 플로리스트 사용 시, 일반 필드에 출현하는 홍선화로 개화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몬테 섬에서 등장하는 사냥감 '날쌘 푸르시안 캐투스' 사냥 시, 사냥감보다 높은 등급의 보상을 지급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플래티넘 필드 '유디아 고대수로'의 추적 몬스터인 '루테란 대흑호' 처치 시, 입힌 피해량이 가장 많은 캐릭터에게만 갈무리 오브젝트가 보이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벤트]

  •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 각 대도시에 배치된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물들을 제거하였습니다.
    • 산타 상점과 눈꽃 사슴은 1월 9일까지 아크라시아에 남을 예정입니다.
    •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종료됨에 따라,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벤트] 눈꽃 사슴에게 힘을' 퀘스트가 퀘스트 저널에서 삭제됩니다.


[기타]

  • 캘린더에 2019년 1월 22일 이후의 섬 출현 일정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 발푸르기스 섬 던전 발푸르기스의 밤 노말 난이도의 입장 조건과 이정표에 표기되는 적정 레벨이 다르게 표시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일부 거래 가능한 아이템이 거래소에 등록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탈 것의 홀딩 스킬을 사용하던 중, 특정 높이 이상을 올라가면 더 이상 이동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랩터류의 탈 것을 타고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종료되는 시점에 캐릭터 이동이 부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일부 UI에 출력되는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하이라이트, 그라데이션 효과를 제거하였습니다.
  • 일부 텍스트의 오탈자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김앤장 vs 세종…하이브 내전에 참전하는 대형 로펌 1 2024.04.25
사상 최대 관심 집중, "민희진 기자회견" 영상 3 2024.04.2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진, 6월 전역 코앞 '출연요청 쇄도' 1 2024.04.24
[단독] 뉴진스 팬들 화났다… 트럭 시위 시작 1 2024.04.24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1 2024.04.24
‘뉴진스 카피’ 저격 타격無, 아일릿 한미일 음원차트 석권 2 2024.04.24
공무원 직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 1 2024.04.24
체질개선 나선 엔씨 권고사직 본격 착수 1 2024.04.23
[마켓인]무너진 리니지 신화…엔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1 2024.04.23
아일릿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3 2024.04.23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1 2024.04.23
[단독]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검토...애널 실명도 등장 3 2024.04.23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군대 모습 화제 1 2024.04.22
'뉴진스맘' 민희진에 칼 겨눈 방시혁…"독립 시도 정황 포착" 4 2024.04.22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공습..이란 “별 공격 없다” 말 다른 이유? | “이란 핵무기 제조 가능성” / YTN 1 2024.04.19
미 ABC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로 타격" 1 2024.04.19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왜? 3 2024.04.19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2 2024.04.17
[다시 고개든 4월 위기설, 집값 어디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교수 ㅣ 홍사훈의 경제쇼 94회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1 2024.04.16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1 2024.04.15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 공격 개시”…이스라엘 “방어태세” 1 2024.04.14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 2024.04.13
"이란, 곧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공격 전망…방어 어려울 듯" 1 2024.04.13
[애널픽] 엔씨소프트, '인건비' 덫...지금이 '저점' 아니다 1 2024.04.13
바닥까지 쓱 내려간 이마트…상장후 최저가 1 2024.04.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1199표 차' 6선 고지 밟은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 나오나 1 2024.04.11
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1 2024.04.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제이홉(j-hope)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1 2024.04.09
엔씨 TL '핵' 의혹 사실로...엔씨 "대응 준비 중" 1 2024.04.08
‘영끌’했다 피눈물… 경매 11년만에 최다 1 2024.04.08
3년 차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한 달 새 5번째 1 2024.04.03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개인 방송’ 앱 정상 등극 1 2024.04.02
네이버 주가 하락 이유? 알리에게 물어봐 [시크한 분석] 1 2024.04.02
[자막뉴스]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절망' / YTN 1 2024.03.25
KF-21 공중급유 최초 비행시험 성공! I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다 1 2024.03.25
위기의 이마트...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3.25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1 2024.03.24
오늘부터 '아이템' 확률공개..유인촌 "이용자·사업자 신뢰회복 기회" 1 2024.03.22
[영상] 대로변도 줄줄이 공실…이대 상권 침체의 끝은 2 2024.03.20
서울대 의대보다 정원 많은 지방 의대 10개 탄생…“개혁의 첫걸음“ 6 2024.03.20
[현장+]뿔난 삼성전자 주주들…주총서 '경영진 사퇴요구'까지 1 2024.03.20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젠슨 황 “삼성 HBM 검증 단계” 첫 언급… “삼성·하이닉스 엄청난 성장사이클 맞을 것” 1 2024.03.20
'본방사수' 옛말…몰아보는 OTT 문법에 방송사 드라마 확 줄었다 1 2024.03.19
'노브라 산책' 조회수 폭발…日 여대생 유튜버, 알고보니 1 2024.03.18
'PC 시장 강자' 인텔, 점유율 78%.. AI PC로 기대 ↑ 1 2024.03.18
쿠팡이츠 '배달비 공짜' 초강수…'배민천하'에 지각변동 올까 1 2024.03.18
“전공의 이탈 부적절” 84%… 교수 사직보다 국민반감 더 커 2 2024.03.18
'리니지 운영자 VIP 계정 논란'···공정위 민원 1천명 넘겨 1 2024.03.18
생성 AI의 사진 조작에 ‘보이는 것 못 믿는 세상’ 오나 1 2024.03.18
`집단이익`에 똘똘 뭉친 의사들…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 반복된 집단행동 4 2024.03.17
"이제 5명이 가슴 만질텐데, 女환자 빤스런" 의대증원 반대글 논란 1 2024.03.15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김밥 팔아 모은 전 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1 2024.03.14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쿠팡 '웃고' 이마트 '울고'…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1 2024.03.13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블록체인 웹3 품고 글로벌 흥행 시도 1 2024.03.13
비트코인 백만장자 매일 1500명 탄생… 머니블랙홀 된 가상화폐 1 2024.03.13
“압구정 현대 사러 간다” 비트코인 1억 넘기자 대박 수익 인증 글 잇달아 등장 (+계좌) 1 2024.03.12
‘또다른 거물’ CATL 쩡위췬… 전기차 배터리 ‘한우물’로 일본 제치고 1위 올라[Leadership] 1 2024.03.11
10년 만에 역성장…K게임 '레벨 다운' 1 2024.03.11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총성없는 칩워”...美 “TSMC에 보조금” vs 中 “사상 최대 반도체펀드" 1 2024.03.11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8명 “올해 집값 더 떨어진다” 1 2024.03.09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3 2024.03.09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라”…의료파업 속 이국종 교수 근황 화제 1 2024.03.08
'한국송환' 권도형 수십년 징역 예상...피해자들 "미국으로" 1 2024.03.08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스페이스X, 역대 가장 큰 우주선 ‘스타십’ 이르면 14일 발사 1 2024.03.08
시민단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커뮤니티·의협 고발 1 2024.03.08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간호사도 응급심폐소생·약물투여… 의사 기득권 깨기 본격화 1 2024.03.07
“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3 2024.03.05
40개 의대 3401명 신청…"실사 없이 최대한 빨리 정원 배분"(종합) 3 2024.03.05
"이게, 정상적 저널리즘?"…방심위, '그알'에 '경고' 의결 2 2024.03.05
40개大, 의대증원 3401명 신청…“교육역량 고려해 배정”(상보) 1 2024.03.05
LK-99 연구진, '초전도' 입증…4일 미국 학회서 발표 1 2024.03.01
‘디아블로’ 아성 깰까, 핵앤슬래시 ‘라스트 에포크’ 인기 절정 1 2024.03.01
쿠팡, 유통 대기업 실적 제쳤다...'쿠이마롯' 공고화 1 2024.03.01
[2보]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1 2024.03.01
삼성서울병원장 호소…"빈자리 너무 크니 돌아오세요" 1 2024.02.29
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여러분, 이제 병원으로 돌아와야 할 때" 1 2024.02.29
서울대병원장들 “전공의, 환자 곁 돌아오라” 1 2024.02.29
레드랩게임즈, 신작 '롬' 글로벌 정식 출시 1 2024.02.27
비트코인 5.6만 달러 돌파..현물ETF 유입세 [코인브리핑] 1 2024.02.27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공급"…'팀 USA' 메모리 판도 흔든다 1 2024.02.27
카리나·이재욱 열애설 보도…에스엠 주가 4%대 급락 1 2024.02.27
서울대병원 노조 "의대 증원 찬성…집단행동 즉각 중단해야" 1 2024.02.27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업무 일부 수행 “병원장이 범위 지정” 5 2024.02.27
LE SSERAFIM (르세라핌) 'EASY' OFFICIAL MV 1 2024.02.26
신작 MMORPG ‘롬’, 클래식 RPG 재미 담아 글로벌 공략 1 2024.02.25
MZ 줄퇴사에 신규 채용 감소…지방 공무원 규모 감축 바람 1 2024.02.25
글로벌 인기폭발 게임 “라스트 에포크” 1 2024.02.25
“약 먹고 바르면 될줄 알았더니” 1천만명 고통 ‘탈모’…‘이것’외 답 없다 1 2024.02.25
'2조 클럽' 엔비디아, MS·애플 이어 시총 3위...1위 넘본다(종합) 1 2024.02.25
잠잠했던 SBS, 또 일베 논란… "즉시 삭제, 죄송" 1 2024.02.25
'1400억 적자' KBS, 결국 구조조정…"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2.23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1 2024.02.23
LE SSERAFIM Live Performance | BlizzCon2023 1 2024.02.23
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3 2024.0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