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미디어플랫폼
지난해 PC방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즐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였다. '리그오브레전드(LOL)'가 뒤를 이었고 천애명월도, 로스트아크 등도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반면 포트나이트 등 해외 게임은 국내 이용자에겐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