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 산업은 셀트리온이 이끈다

by 파시스트 posted Ja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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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세계 2위 제약시장 중국 사업 본격화..이르면 연내 중국 합작법인 세운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온 셀트리온 그룹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110115743322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 1조 클럽’ 나란히 이름 올린다


10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8년 매출액 1조 원 달성이 유력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은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광동제약,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8곳이다.


원문보기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569


셀트리온, 올해 키워드는 ‘글로벌 직판ㆍ케미컬 사업ㆍ중국 진출’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직접 판매 네트워크 구축, 케미컬의약품 사업, 중국 진출 등 셀트리온그룹의 제 2의 도약을 이끌 사업계획 및 중장기 비전을 집중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374


바이오시밀러 족쇄 풀린 셀트리온..국내·외 특허 문제 해소


셀트리온은 최근 대법원 판결로 국내에서 로슈의 허셉틴 특허침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미국에서는 로슈와 특허권을 빌미로 상호간 의약품 판매를 문제삼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를 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트룩시마’ 2종의 미국 현지 출시 가능성은 더 높아진 셈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109155058365


글로벌 정상권 꿈꾸는 셀트리온, 로드맵 살펴보니..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직판 시스템 구축과 주요 신약 개발 및 판로 확보 이후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혀 산업계를 놀라게 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글로벌 최고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11011294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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