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토) 오전 2:51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3월 6일 정기 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 (10:00)


3월 6일 정기 점검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어, 로스트아크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안 서비스]

  • 보안 서비스 가입 시 제공되었던 정기선 5% 할인 혜택을 25%로 변경하였습니다.
    • PC방 혜택(정기선 비용 50% 할인)과 중첩 시,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 [상세 내용 확인 및 이벤트 바로가기]


[실마엘 전장]

실마엘 전장 토벌전 보상 및 밸런스를 아래와 같이 개편하였습니다.


보상 개편

  • 토벌전 기존 순위 보상을 '실마엘 혈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각 거점 난이도와 순위에 따라 '실마엘 혈석'이 지급됩니다.
  • '실마엘 혈석'은 토큰 아이템으로 실마엘 전장 상황판에 배치된 '실마엘 혈석 교환' NPC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토벌전과 길드대전 순위별 보상 기준을 1위, 2위, 3위, 4~10위, 70%, 100%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밸런스 개편 및 신규 거점 추가

  • 루드릭의 절규
    • 능력치 보정을 통해 아이템 레벨은 최대 300까지만 적용됩니다.
    • 배틀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대 8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거인의 둥지 
    • 능력치 보정을 통해 아이템 레벨은 최대 300까지만 적용됩니다.
    • 배틀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대 4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탐식자의 늪
    • 능력치 보정을 통해 아이템 레벨은 최대 350까지만 적용됩니다.
    • 배틀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대 16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절망의 폐허
    • 능력치 보정을 통해 아이템 레벨은 최대 350까지만 적용됩니다.
    • 배틀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대 16명 입장 가능에서 30명 입장 가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수호자의 땅
    • 권장 아이템 레벨을 400 이상에서 480 이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최대 16명 입장 가능에서 30 입장 가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고대의 경계
    • 권장 아이템 레벨이 350 이상에서 400 이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최대 8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카스릭의 증오
    • 권장 아이템 레벨이 400 이상에서 420 이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최대 8명 입장 가능에서 16명 입장 가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신규 거점 '서리의 봉인지'를 추가하였습니다.
    • 권장 아이템 레벨은 500 이상입니다.
    • 최대 3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항해]

  • 루테란 왕실 무역선과 베른 신형 탐사선에서 판매되고 있던 일부 물품들의 판매 형태를 개선하였습니다.
  • 루테란 왕실 무역선과 베른 신형 탐사선이 모든 채널에서 등장하며, 특정 항구나 섬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신월의 섬'에서 추적을 통해 비밀던전에 입장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프로키온의 장막을 통과할 때 '탐색 : 수중탐사', '탐색 : 보물인양', '탐색 : 암초 남파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항해 중, 일부 지역에서 선박의 끼임 현상으로 이동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던전]

  • 칠흑의 대성당에서 드랍하는 '폭풍의 닻' 드랍 확률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던전 '몽환의 궁전'에서 '몽환군단 퀸'과 전투 중, 간헐적으로 캐릭터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이동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에어가이츠 던전 퀘스트 '최후의 장소' 진행 중, 간헐적으로 '카인' NPC를 처치해도 퀘스트 단계가 진행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로헨델 대륙 에포나 퀘스트 '장난꾸러기 요정'을 좀 더 쉽게 완료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루테란 대륙 '녹슨 닻 무덤' 지역 퀘스트 '검은이빨' 단계에서 검은이빨과 전투 중 간헐적으로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은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항해 튜토리얼 퀘스트 진행 중 특정 상황에서 '타샤' 고용 단계를 진행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검은이빨의 주둔지 협동 퀘스트 '모두, 돌겨어어어어억!' 진행 중, 낮은 확률로 일부 목표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아 퀘스트 완료가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레이드]

  • 과도하게 높았던 '빙결의 레기오로스' 지역 도착 스킬 데미지를 낮게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 '개인거래' 중 잠금 상태에서 상대방의 거래 물품이나 금액이 변경되는 경우 자동으로 잠금 해제가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개인거래' 중 잠금 상태에서 잠금 해제 시 3초 이후 잠금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에포나의 주머니 I, II 사용 시 드랍되는 루페온의 인장이 과도하게 분리되어 나타나던 불편사항을 개선하였습니다.
    • 실제 지급량의 변동은 없습니다.
  • 기존 획득처가 공개되지 않고 있던 일부 섬의 마음 획득처가 아이템 사전 및 툴팁에 안내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난파선 내 보물상자에서 드랍된 아이템을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획득 기회가 한정된 아래의 각인서 아이템들을 파괴 불가로 수정하였습니다.
    • 방랑자 각인서 I
    • 방랑자 각인서 II
    • 비밀지도 각인서 I
    • 실링폭발 각인서 II


[그래픽/UI]

  • 특성 변환 결과 UI의 아이템 툴팁에 실제 적용된 수치가 표시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트리시온에서 아크 맡기기 연출 중 슈샤이어의 '엘피스' 아크가 보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파티 상태로 트리시온 수련장에 입장 시, 입장한 캐릭터의 파티 UI가 남아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카오스던전 클리어 후 간헐적으로 파티 UI가 남아있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길드 창 '히스토리' 탭의 정렬 순서가 잘못되어 있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길드 창의 '길드 랭킹' 순위가 비정상적으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무도가 계열 클래스가 장미 아바타 세트 착용 후 '앉기' 실행 시, 일부 어색하게 표시되는 의상 그래픽을 개선하였습니다.


[기타]

  • 일부 텍스트의 오탈자 및 통일되지 않은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 '가디언의 저주'와 '도망자' 디버프 효과가 카오스 던전 클리어 시 제거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배틀 아이템 '점토 수류탄' 사용 시,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아군에게도 발생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전투 중이거나 비정상적인 상호작용 상태에서 누적형 포인트 보상 획득을 시도할 경우 아래와 같은 안내 메시지가 출력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전투 중이거나 NPC와 상호작용을 할 수 없어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 '유디아의 고대 수로'에서 추적 완료 후에도 아이템 재사용 불가 디버프가 제거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공습..이란 “별 공격 없다” 말 다른 이유? | “이란 핵무기 제조 가능성” / YTN 1 2024.04.19
미 ABC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로 타격" 1 2024.04.19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왜? 3 2024.04.19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2 2024.04.17
[다시 고개든 4월 위기설, 집값 어디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교수 ㅣ 홍사훈의 경제쇼 94회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1 2024.04.16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1 2024.04.15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 공격 개시”…이스라엘 “방어태세” 1 2024.04.14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 2024.04.13
"이란, 곧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공격 전망…방어 어려울 듯" 1 2024.04.13
[애널픽] 엔씨소프트, '인건비' 덫...지금이 '저점' 아니다 1 2024.04.13
바닥까지 쓱 내려간 이마트…상장후 최저가 1 2024.04.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1199표 차' 6선 고지 밟은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 나오나 1 2024.04.11
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1 2024.04.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제이홉(j-hope)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1 2024.04.09
엔씨 TL '핵' 의혹 사실로...엔씨 "대응 준비 중" 1 2024.04.08
‘영끌’했다 피눈물… 경매 11년만에 최다 1 2024.04.08
3년 차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한 달 새 5번째 1 2024.04.03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개인 방송’ 앱 정상 등극 1 2024.04.02
네이버 주가 하락 이유? 알리에게 물어봐 [시크한 분석] 1 2024.04.02
[자막뉴스]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절망' / YTN 1 2024.03.25
KF-21 공중급유 최초 비행시험 성공! I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다 1 2024.03.25
위기의 이마트...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3.25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1 2024.03.24
오늘부터 '아이템' 확률공개..유인촌 "이용자·사업자 신뢰회복 기회" 1 2024.03.22
[영상] 대로변도 줄줄이 공실…이대 상권 침체의 끝은 2 2024.03.20
서울대 의대보다 정원 많은 지방 의대 10개 탄생…“개혁의 첫걸음“ 6 2024.03.20
[현장+]뿔난 삼성전자 주주들…주총서 '경영진 사퇴요구'까지 1 2024.03.20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젠슨 황 “삼성 HBM 검증 단계” 첫 언급… “삼성·하이닉스 엄청난 성장사이클 맞을 것” 1 2024.03.20
'본방사수' 옛말…몰아보는 OTT 문법에 방송사 드라마 확 줄었다 1 2024.03.19
'노브라 산책' 조회수 폭발…日 여대생 유튜버, 알고보니 1 2024.03.18
'PC 시장 강자' 인텔, 점유율 78%.. AI PC로 기대 ↑ 1 2024.03.18
쿠팡이츠 '배달비 공짜' 초강수…'배민천하'에 지각변동 올까 1 2024.03.18
“전공의 이탈 부적절” 84%… 교수 사직보다 국민반감 더 커 2 2024.03.18
'리니지 운영자 VIP 계정 논란'···공정위 민원 1천명 넘겨 1 2024.03.18
생성 AI의 사진 조작에 ‘보이는 것 못 믿는 세상’ 오나 1 2024.03.18
`집단이익`에 똘똘 뭉친 의사들…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 반복된 집단행동 4 2024.03.17
"이제 5명이 가슴 만질텐데, 女환자 빤스런" 의대증원 반대글 논란 1 2024.03.15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김밥 팔아 모은 전 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1 2024.03.14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쿠팡 '웃고' 이마트 '울고'…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1 2024.03.13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블록체인 웹3 품고 글로벌 흥행 시도 1 2024.03.13
비트코인 백만장자 매일 1500명 탄생… 머니블랙홀 된 가상화폐 1 2024.03.13
“압구정 현대 사러 간다” 비트코인 1억 넘기자 대박 수익 인증 글 잇달아 등장 (+계좌) 1 2024.03.12
‘또다른 거물’ CATL 쩡위췬… 전기차 배터리 ‘한우물’로 일본 제치고 1위 올라[Leadership] 1 2024.03.11
10년 만에 역성장…K게임 '레벨 다운' 1 2024.03.11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총성없는 칩워”...美 “TSMC에 보조금” vs 中 “사상 최대 반도체펀드" 1 2024.03.11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8명 “올해 집값 더 떨어진다” 1 2024.03.09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3 2024.03.09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라”…의료파업 속 이국종 교수 근황 화제 1 2024.03.08
'한국송환' 권도형 수십년 징역 예상...피해자들 "미국으로" 1 2024.03.08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스페이스X, 역대 가장 큰 우주선 ‘스타십’ 이르면 14일 발사 1 2024.03.08
시민단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커뮤니티·의협 고발 1 2024.03.08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간호사도 응급심폐소생·약물투여… 의사 기득권 깨기 본격화 1 2024.03.07
“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3 2024.03.05
40개 의대 3401명 신청…"실사 없이 최대한 빨리 정원 배분"(종합) 3 2024.03.05
"이게, 정상적 저널리즘?"…방심위, '그알'에 '경고' 의결 2 2024.03.05
40개大, 의대증원 3401명 신청…“교육역량 고려해 배정”(상보) 1 2024.03.05
LK-99 연구진, '초전도' 입증…4일 미국 학회서 발표 1 2024.03.01
‘디아블로’ 아성 깰까, 핵앤슬래시 ‘라스트 에포크’ 인기 절정 1 2024.03.01
쿠팡, 유통 대기업 실적 제쳤다...'쿠이마롯' 공고화 1 2024.03.01
[2보]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1 2024.03.01
삼성서울병원장 호소…"빈자리 너무 크니 돌아오세요" 1 2024.02.29
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여러분, 이제 병원으로 돌아와야 할 때" 1 2024.02.29
서울대병원장들 “전공의, 환자 곁 돌아오라” 1 2024.02.29
레드랩게임즈, 신작 '롬' 글로벌 정식 출시 1 2024.02.27
비트코인 5.6만 달러 돌파..현물ETF 유입세 [코인브리핑] 1 2024.02.27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공급"…'팀 USA' 메모리 판도 흔든다 1 2024.02.27
카리나·이재욱 열애설 보도…에스엠 주가 4%대 급락 1 2024.02.27
서울대병원 노조 "의대 증원 찬성…집단행동 즉각 중단해야" 1 2024.02.27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업무 일부 수행 “병원장이 범위 지정” 5 2024.02.27
LE SSERAFIM (르세라핌) 'EASY' OFFICIAL MV 1 2024.02.26
신작 MMORPG ‘롬’, 클래식 RPG 재미 담아 글로벌 공략 1 2024.02.25
MZ 줄퇴사에 신규 채용 감소…지방 공무원 규모 감축 바람 1 2024.02.25
글로벌 인기폭발 게임 “라스트 에포크” 1 2024.02.25
“약 먹고 바르면 될줄 알았더니” 1천만명 고통 ‘탈모’…‘이것’외 답 없다 1 2024.02.25
'2조 클럽' 엔비디아, MS·애플 이어 시총 3위...1위 넘본다(종합) 1 2024.02.25
잠잠했던 SBS, 또 일베 논란… "즉시 삭제, 죄송" 1 2024.02.25
'1400억 적자' KBS, 결국 구조조정…"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2.23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1 2024.02.23
LE SSERAFIM Live Performance | BlizzCon2023 1 2024.02.23
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3 2024.02.22
새롭게 개편된 오버워치 2를 경험하세요 1 2024.02.22
[배틀그라운드] 맵 로테이션 변경 및 협동 지형지물 넘기 추가 안내 1 2024.02.22
[로스트아크] 2월 21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4.02.22
[이구동성] 모바일 MMO의 침몰 1 2024.02.22
원스토어와 멜론의 불편한 오버랩: 유튜브 끼워팔기 논쟁 [IT+] 1 2024.02.22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Why요?] 끊임없는 여론조사 전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1 2024.02.21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4 2024.02.20
환자 위한 집단행동?…"화가 나" 등 돌린 시민들 1 2024.02.19
윤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데 만전"…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3 2024.02.19
서울대 교수들 "의사, 어떤 경우에도 환자 곁 지켜야…정부도 인내심을" 2 2024.02.19
'강경모드' 법무부, 대검에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대응" 지시 1 2024.02.19
노동계·시민단체도 비판…“의료계 집단행동, 정당성 없다” 1 2024.02.19
대형병원 곳곳 수술 취소 '의료대란' 현실화…“항암치료도 제때 못 받아” 3 2024.02.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