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병 마신 다음날 아침.. 둘은 면허취소 수준, 한명은 멀쩡

by 파시스트 posted Jul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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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두 단계로 구성됐다. 첫날은 세 사람이 많지 않은 술(소주 반 병·180㎖)을 각각 마셨고, 다음 날은 각자 주량(소주 2~2병 반)대로 마셨다. 음주 시간은 이틀 다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로 같았고, 안주도 500㎉(킬로칼로리) 이내, 물은 500㎖ 이내로 마셨다. 보통 회사원들의 출근 시간을 감안해 6시간 수면 후 오전 7시 30분에 한 번, 한 시간 뒤에 한 번 더 음주 측정을 하기로 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7060302288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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