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에 정마담의 대답은?

by 파시스트 posted Jul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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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 헬기가 있더라. 요트가 엄청 큰데 뒤편으로 가니 헬기가 있었다. 배에서 6~7박인지를 하고, 그런 경험을 해볼 일이 없었다. 파티도 열고 밤에 배에서 술을 마셨다. 배에 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아침에 가면 조식 메뉴도 있다. 눈 뜨면 바닷가 위에 떠 있고, 중간에 샤넬 백도 하나 사주더라." 
정 마담은 유럽 원정 한달 전 YGX 김모 대표로부터 '업소 여성들을 동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김씨는 양 전 프로듀서의 친구이자 YG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YGX의 대표가 된 인물이다. 


원문보기 -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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