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년 만에 '리니지M'의 기록을 깬 건 '리니지2M'이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사전등록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해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의 550만명(68일 소요)이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사전등록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해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의 550만명(68일 소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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