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조선일보는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KBS 내부 공익제보자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근거로 KBS 아나운서들이 지난해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해 1인당 약 1000만원의 연차 보상을 부당 수령했다가 올해 반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4년 차 L씨(27·여)가 최소 25일의 휴가를 사용하고도 전자결재 시스템에 휴가 일수를 ‘0’으로 기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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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전현무 연인 이혜성, 거짓휴가 논란‥연차 수당 1000만원 부당수령 의혹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L씨가 이혜성 아나운서가 아니냐고 추측했다..입사 4년차에 KBS 공채 43기인 27세 아나운서는 이혜성 한명 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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