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일본 정부 "절대 안전" VS 학계 일각 "인체영향 적극 고려돼야"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0년 도쿄올림픽을 두고 세계 곳곳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에서는 후쿠시마는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에는 피해가 없어 절대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학계의 시선은 다소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특성이 더 주도면밀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366&aid=000045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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