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K팝 가수들을 포함하지 않은 병역특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발 벗고 나섰다.
대한가수협회는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위원장 안민석)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POP 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한가수협회는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위원장 안민석)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POP 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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