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검찰 항명, 그냥 넘길 수 있는 일 아니다"

by 파시스트 posted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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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찰총장이 제3의 장소에서 (인사) 명단을 가지고 나오라고 요청했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법무부 장관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인사는 외부로 노출되면 안되는 것이라 청사 밖에서 논의하자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검찰이 지금까지 이런 행태를 해왔기 때문에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11011361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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