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7번 환자, 어제 확진판정..질본 왜 즉시 공개 안했나"..작심 비판

by 파시스트 posted Jan 3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어제(30일) 오후 6시30분 7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음에도 질병관리본부(질본)이 즉시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종합대책회의에 참석해 "감염병을 잡는 특효약은 투명성이고 신속성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131113456662






Articles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