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BTS···'韓 소프트파워' 세계를 홀렸다

by 파시스트 posted Feb 1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경제] “한류(The Korean wave)는 확실히 도래했다.”(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영화판까지 뒤흔들자 전 세계가 한국의 소프트파워에 주목하고 있다. 소프트파워는 군사·경제력과 같은 하드파워가 아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행사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소프트파워 강국으로는 전통적으로 일본이 꼽혀왔지만, 거센 한류의 물결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K콘텐츠의 부상에 힘입어 한국 소프트파워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692804






Articles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