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사진)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기업집단 현황을 신고할 때 일부 계열사를 누락했다는 혐의다. 네이버는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라고 항변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4291100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사진)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기업집단 현황을 신고할 때 일부 계열사를 누락했다는 혐의다. 네이버는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라고 항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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