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66번 확진자’ A씨(29)의 근무지로 알려진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직원들을 계속 회사에서 근무시킨 것은 물론 전수조사는커녕 해당 층에서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용인 66번 확진자’ A씨(29)의 근무지로 알려진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직원들을 계속 회사에서 근무시킨 것은 물론 전수조사는커녕 해당 층에서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