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넥슨이 한국 시장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V4'의 성공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넥슨은 2020년 1분기 매출 9045억 원(엔화 828억 엔), 영업이익 4540억 원(엔화 415억 엔), 순이익 5455억 원(엔화 499억 엔)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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