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이어 노조도 "공공의대·의대 증원 필요"‥의협 입지는?

by 파시스트 posted Ju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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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노조 위원장은 "의사인력 부족 문제는 노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조차 의사인력 확대가 절박한 상황"이라며, "모든 의사들이 의사인력 확대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은 의사인력 확충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국회와 정부는 절대 외면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처럼 의사인력 확충을 놓고 병원계, 시민단체 나아가 보건의료노조까지 정부와 여당의 목소리에 힘을 싣고 있어, 의협의 입지는 줄어드는 모양새다.

원문보기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849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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