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종근당 회장 아들 "부끄럽다"..징역 2년 구형

by 파시스트 posted Jul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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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91%로 나타났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여성 3명과 성관계를 하면서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한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자 지난 5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7021118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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