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보니, 기상청이 아니라 '오보청'이라는 항의가 이번 여름에도 빗발치고 있습니다.날씨 예측을 못하고 그때 그때 중계하는 수준이란 뜻에서 '날씨 중계청'이라거나,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에 성공률 100%인 '인디언 기우제식' 예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80514161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