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지사는 "권장하는 수준으로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방어가 안 되는 상황이 됐다"며 "국민들에게는 권유와 국민들의 자율적 판단과 행동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 같은 분들을) 미꾸라지라고 표현을 하면 너무 지나칠지 모르겠지만, 이런 소수가 다수에게 지나치게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권장하는 수준으로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방어가 안 되는 상황이 됐다"며 "국민들에게는 권유와 국민들의 자율적 판단과 행동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 같은 분들을) 미꾸라지라고 표현을 하면 너무 지나칠지 모르겠지만, 이런 소수가 다수에게 지나치게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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